주제가 없습니다
가든파이브 (garden 5) 예식장 뷔폐
하야타
2017. 12. 6. 20:49
지인이 가든파이브에서 결혼을 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이 건물을 들어가보았다.
처음 건물 짓고 오픈할 때 티비 광고에서만 보았던 그 유명한 건물은, 지하는 모두 주차장으로 되어있고, 그 중 지하 1층과 2층은 이마트와 스파 고객 전용 주차장이고 나머지 지하 3,4,5층은 예식장 등 방문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나뉘어 있었다.
예식이 끝나고 밥 먹으러 고고~
몇 접시 안 먹었는데 왜 더 못 먹는 걸까...ㅜ ㅜ
부주한 돈만큼은 먹고싶었는데...데헷;;;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을 가리고 있어서 매장 사진은 못 찍고 그냥 담아 온 접시만 찍었는데, 이 외에도 스파게티나 과일 아이스크림 등이 있었고 음료는 전부 작은사이즈 유리병으로 콜라 사이다 맥주 소주가 기본 셋팅 되어있고 접시 수거해가는 알바분들한테 말하면 계속 가져다 주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게 음식 맛인데...
맛은 그냥 무난했다;;;
'오 맛있다' 라든가 '우에.. 음식 너무 못한다' 라는 느낌 사이에 그냥 중간에 있는 맛 이라는 듯한 느낌? ㅎ
아무래도 여러 사람의 입에 무난하게 맛추려다보니 이런 맛이 됐나보다...=_=
이상 가든파이브 예식장 뷔폐를 다녀 온 소감 끝.
처음 건물 짓고 오픈할 때 티비 광고에서만 보았던 그 유명한 건물은, 지하는 모두 주차장으로 되어있고, 그 중 지하 1층과 2층은 이마트와 스파 고객 전용 주차장이고 나머지 지하 3,4,5층은 예식장 등 방문고객 전용 주차장으로 나뉘어 있었다.
예식이 끝나고 밥 먹으러 고고~
몇 접시 안 먹었는데 왜 더 못 먹는 걸까...ㅜ ㅜ
부주한 돈만큼은 먹고싶었는데...데헷;;;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음식을 가리고 있어서 매장 사진은 못 찍고 그냥 담아 온 접시만 찍었는데, 이 외에도 스파게티나 과일 아이스크림 등이 있었고 음료는 전부 작은사이즈 유리병으로 콜라 사이다 맥주 소주가 기본 셋팅 되어있고 접시 수거해가는 알바분들한테 말하면 계속 가져다 주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게 음식 맛인데...
맛은 그냥 무난했다;;;
'오 맛있다' 라든가 '우에.. 음식 너무 못한다' 라는 느낌 사이에 그냥 중간에 있는 맛 이라는 듯한 느낌? ㅎ
아무래도 여러 사람의 입에 무난하게 맛추려다보니 이런 맛이 됐나보다...=_=
이상 가든파이브 예식장 뷔폐를 다녀 온 소감 끝.